간략하게 설명해서 스리랑카, colombo지역으로 진행시 도착지에서 D/O FEE를 제외한 모든 비용이 LOADING에서 PREPAID됩니다.

도착지 비용을 SHIPPER가 부담하는 정책인데, 이는 스리랑카에서 외환관리법의 규제로 인해서 변경됩니다.

이로인해 COLOMBO 해상운임이 인상됩니다.

콜롬보 관련하여 변동 사항 안내 드립니다.

아래 APL 선사 담당자 메시지 참고 부탁드립니다. (전 선사 다 해당됨)

아래 보시는 것 처럼 정부 규정에 의해 D/O FEE 를 제외한 로컬차지가 PREPAID 되고, 도착지에서는 동일한 D/O FEE 만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LCL 또한 조정이 불가피 할 것 으로 예상됩니다.

파트너 및 다른 콘솔사와 현재 까지 협의된 내용은 우선 2월까지는 현상태대로 진행 되며, 2월부터는 파트너 인센티브 및 화주 청구 운임 변동이 불가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간략하게 정리하여, 금년도 1월 6일부터 스리랑카 정부 규정 개정으로 D/O Fee를 제외한 도착지 발생 비용에 대해서 모두 해상운임에 포함한

All-inclusive freight로 정리되어, 도착지 비용들의 합으로 해당 일부터 선적화물들은USD 200/20’, USD 300/40’ 의 금액이 해상운임에 추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