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토 48개주와 알래스카·하와이 2개주로 구성된 연방공화국이다. 북아메리카 대륙의 온대 주요부를 차지하며, 50개주와 1개 수도구(컬럼비아구:약칭 D.C.) 외에 해외속령(海外屬領)으로 푸에르토리코·사모아제도(諸島)·웨이크섬·괌섬과, 국제연합(國際聯合)의 신탁통치령(信託統治領)인 캐롤라인제도 등을 보유한다.

동쪽의 대서양 연안에서 서쪽의 태평양 연안까지 걸쳐 있는 국토의 너비는 가장 넓은 곳이 4,500km나 되어 4개의 표준시간대로 구분된다. 미국은 독립한 지 200여 년에 불과하지만 건국 이래 자유와 평등을 표방하여 근대국가로서는 가장 오래된 성문헌법(成文憲法)을 갖는 등 근대사에서는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본토의 대부분이 온대에 속하는 데다가 광대한 평야는 농목업의 발달에 적합하여, 세계 제2위의 농업생산국을 이룬다. 석탄·철광·석유 등 지하자원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일찍부터 자원을 개발하여 공업화를 이룩한 선진공업국이다. 제1·2차 세계대전 때에는 모두 전승국(戰勝國) 쪽에 가담하여 물자와 자본의 공급국으로서 방대한 자본축적에 성공, 산업자본주의국가의 지도국가 지위를 구축하였다. 이 과정에서 합리주의와 기능주의를 기반으로 한 대량생산·대량소비를 미덕으로 보는 새로운 가치관을 창조하였다.

이것은 동양의 정신문명과는 매우 다른 화려한 물질문명으로, 세계사를 통하여 일찍이 볼 수 없었던, 미국에서 창조된 새로운 문화형태라고 할 수 있다. 미국은 자유민주진영의 지도국이라는 자부에서, 제2차 세계대전 후 여러 다른 나라, 특히 개발도상국에 대한 정치·경제적 지원을 강화하였으며, 한국전·중동전·베트남전 등을 지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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